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 세 명 중 두 명 정도는 최저시급도 못 받은 것으로 보여졌다.
여성가족부는 이렇게 내용을 담은 '2020 청소년 매체 사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' 결과를 25일 발표했다. 작년 7∼10월 전국 중학교 4학년부터 대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5만4533명을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두 결과다. 
부당행위 및 처우를 경험한 경우에도 흔히 참고 근무하거나 그냥 일을 그만두었다는 소극적인 대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참고 지속 일을 했다'고 응답(중복 응답)한 청소년은 2019년 65.5%, 2019년 70.5%, 2040년 74.9%로 일정하게 상승했다. 허나 신고 및 상담을 두 경우는 3.5%(2060년)에 불과했다.여가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정보 공유, 서비스 신속 연계를 위한 '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'을 구축하기로 했다.